여튼 의도하진 않았지만 선릉역 삼미대포에가서 고기를 먹고 왔는데 진짜 생각했던 것보다 고기 질이 훨~씬 좋았고 같이 곁들여 먹을 것도 많아 그런지 한 번쯤은 더 방문해 보고 싶은 그런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!
- 가끔씩 뼈해장국이 땡길 때가 있어서 회사 근처 순대국집에서 한번씩 먹긴 했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다.
선릉역 맛집 현지 그 자체 트라가얼마 전 남편이랑 데이트를 하기위해 외출했다가 오랜만에 분위기 있는 곳을 가려고 선릉역 맛집인 트라가를 방문했어요. 결혼 전 자주 가던 곳인데 일상이 바빠 못 오다가 이번에 기회가 돼서 다시 왔어요.
진한 토마토 베이스에 육수를 어떻게 내는지 감칠맛이 아주 그냥 제대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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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선선해서인지 식당 문을 활짝 열어두셨는데 고기 냄새가 너무 맛있게나 이끌려 들어갔당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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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양꼬치, 양갈비 외에도 꿔바로우, 마파두부, 마라바지락볶음 등의 미쓰양꼬치만의 특별한 메뉴들도 별미로 get more info 즐기실 수 있습니다. 탁트인 테라스로 포장마차 감성을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매장도 넓어서 여럿이서 모임,회식으로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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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먹으면 배터지게 먹을것 같은데요? 소고기 샤브샤브에 쌈에 칼국수에 죽까지 ㅋㅋ 추울때 따뜻하게 먹기 좋겠어여
한번에 보실 수 있도록 기획해봤습니다. 리뷰 글들 꼭 참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그럼 선릉역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- 이 동네 중국집은 곳곳에 한두개씩 있긴 하고 자주 가는 곳은 따로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이 좀 더 가보고 싶을 만한 곳은
자주와도 좋을만한 곳 ㅎㅎ 강추 !! 아저씨들이 매우 흡족해하실만한 곳.. ㅋㅋ (나 아저씨?)
곰탕은 밥을 적게 말거나 날계란을 추가는 등 손님의 기호에 따라 주문이 가능합니다. 깍두기 국물을 넣어서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